강서구, 29일·30일 세종문화회관 초청 ‘춤추는 허수아비’ 무용 공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신나는 리듬과 강한 비트에 어깨가 절로 들썩거린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29, 30일 이틀간 오후 3시 구민회관서 세종문화회관 초청 비트댄스 코미디 ‘춤추는 허수아비’를 공연한다.


‘춤추는 허수아비’는 어른과 어린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동화같은 이야기를 다룬 넌버벌 퍼포먼스(Nonverbal Performance)다.

탈춤의 신명이 묻어나는 허수아비들의 몸짓, 대나무를 이용한 타악 퍼포먼스,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코믹 연기, 전통과 현대, 무용과 코미디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종합 공연이다.


70분동안 펼쳐질 공연은 막이 오르는 순간부터 빠른 진행과 화려한 영상으로 지루할 틈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춤추는 허수아비 공연

춤추는 허수아비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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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5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1만원이다.

관람신청은 구 홈페이지 문화관광 사이트(http://www.gangseo.seoul.kr/site/munhwa)
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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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문화체육과장은 “춤추는 허수아비는 유쾌하고 통쾌한 춤판으로 한국 공연계의 새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기존 우리춤의 엄숙함을 깨고 놀이적인 요소를 가미해 가족과 함께 흥겨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체육과(☎2600-6071)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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