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FBC, '금난새와 함께하는 로맨틱 와인 콘서트' 협찬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아영FBC는 2013 라움아트센터 콘서트시리즈 제2탄 '금난새와 함께하는 로맨틱 와인 콘서트'에 '무똥까데 레드'와 '빌라 안티노리 로쏘' 등 와인 10여종을 협찬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클래식, 와인에 빠지다'라는 콘셉트로 매 공연마다 테마 나라를 선정해 그 주제에 따라서 음악을 감상하고, 나라별 와인을 마음껏 시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오는 19일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8월 1일 아르헨티나와 스페인, 11월 27일 미국과 캐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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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열리는 첫 공연은 신록의 계절 6월에 맞게 도심 속 웅장한 르네상스양식의 건축물에 프라이빗하게 자리한 라움아트센터의 그라스 가든에서 야외공연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 할 만하다. 이 외에도 야외 대형 스크린을 통해 만나는 나라별 풍경 사진들과 영화를 통해 와이너리 투어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뿐만 아니라, 포토존 옆 즉석 유화아트 출력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아영FBC 관계자는 "클래식과 와인의 만남이라는 새로운 형식의 공연에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와인을 협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각각의 지역을 대표하는 와인이 지닌 다채로운 매력이 잘 전달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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