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걸그룹 스카프(Skarf)의 멤버 하나가 앙증맞은 애교로 남심(男心)을 사로잡았다.
스카프의 멤버 하나는 11일 소속사를 통해 애교를 가득 담은 셀카 3종 세트를 공개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 "여동생 삼고 싶다! 이런 깜찍함이라니", "하나 애교에 완전 녹아 내렸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카프의 한 관계자는 "하나는 미니앨범을 준비하는 과정은 물론, 컴백 활동을 하고 있는 지금까지 항상 밝은 모습을 잃지 않으며 멤버들에게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해주고 있다. 저절로 힘이 날 정도다"라고 전했다.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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