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장기 성장성보다 당장의 실적 우려가 더 컸다. LG이노텍 LG이노텍 close 증권정보 011070 KOSPI 현재가 760,000 전일대비 7,000 등락률 +0.93% 거래량 251,180 전일가 753,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문혁수 LG이노텍 사장,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CEO 만나 피지컬 AI 협력 논의 최대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개별종목, ETF 모두 매입 가능 이 실적우려로 급락세다.


11일 오전 10시3분 현재 LG이노텍은 전날보다 8000원(7.69%) 내린 9만6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현대증권은 LG이노텍의 스마트기기 판매 확대 수혜를 예상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1만원에서 4.5% 오른 11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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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석 연구원은 "LG전자의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로 올해 모바일 관련 부품 매출이 전년대비 34%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주가는 개장부터 약세였다. 약보합 수준이던 주가는 기관쪽에서 물량이 쏟아지면서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확대했다. 2분기 실적이 예상을 밑돌 것이란 소문이 매도 물량으로 이어졌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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