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소리바다, 삼성-KT뮤직 난항..↑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소리바다가 이달부터 제공하기로 했던 삼성전자의 음악서비스가 차질을 빚고 있다는 소식에 강세다. 삼성전자와 KT뮤직의 음원 공급 협상이 난항에 빠지면서 반사이익 기대감 덕으로 풀이된다.
5일 오전 9시25분 현재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6 15:30 기준 는 전날보다 5.14%(95원) 오른 1945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언론보도에 따르면 복수의 음원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와 KT뮤직의 음원 제휴 서비스가 당분간 미뤄진다고 밝혔다. KT뮤직이 제시한 음원 공급 가격을 삼성전자가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접점을 못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KT뮤직이 운영하는 올레뮤직에서 음원을 제공받을 예정이었다. 지난달 삼성전자가 KT뮤직과 손잡고 6월 1일 `삼성뮤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지만 아직 서비스는 시작조차 못했다.
이와 관련, 증권가에서는 다른 음원업체들과 제휴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김시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경쟁사업자인 구글이나 애플이 콘텐츠에 투자하고 있기 때문에 삼성전자도 KT뮤직과 협상이 안 되면 로엔, 엠넷 등 다른 음원서비스 사업자와 제휴해서 콘텐츠 시장에 발을 들일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 때문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6 15:30 기준 이 장 초반 7.46%까지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차익매물이 나오면서 로엔은 이 시각 현재 4.10%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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