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장서희가 발리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장서희는 지난 3일 웨이보에 "발리 kudeta에서, 내가 발리가면 꼭 들르는 곳"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장서희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서희 미모 그대로다", "휴가 중인 장서희 부럽다", "장서희 한국에서도 활동 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얼리 사업가로 변신한 장서희는 500억 대작 중국 드라마 '수당영웅'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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