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채웅]


세한大 카바디팀, 한국대학스포츠대전서 ‘우승’
AD
원본보기 아이콘
전남 영암의 세한대학교 카바디팀(지도교수 박동수)은 지난 1일부터 이틀 간 동부산대학교 설봉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한국대학 스포츠대전 및 제4회 한국대학 실내 카바디 선수권 대회에서 국가대표 서대호와 김경태의 활약을 앞세워 우승을 차지했다.

세한대 카바디팀은 이번 대회에서 동아대와의 준결승 경기에서 70:25의 압도적인 점수 차로 대승했으며 그 기세를 몰아 경남 영산대학교와의 결승에서 52:38로 승리하며 우승을 거뒀다.


또 우수 지도자상에는 박동수 교수(세한대 생활체육학과), 최우수 선수상에는 서대호(생활체육학과 3학년), 우수 선수상에는 김경태(생활체육학과 3학년)선수가 선정되는 겹경사를 이뤄내는 등 세한대학교 카바디 팀은 국내 카바디 종목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선점해가고 있다.

AD

세한대 카바디팀 박동수 교수는 “카바디가 대한민국의 건전한 스포츠로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며 “특히 4인, 5인, 7인을 한 팀으로 하는 운동으로 협동심을 길러주는 종목이기에 청소년들에게 많이 소개되고 보급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한대 카바디팀은 2012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 첫 국가대표로 발탁된 엄태덕(현 동아대 대학원) 선수를 시작으로 2013년 현재 세한대학교 생활체육학과 3학년 박현일·서대호·육상민·김경태 선수 등 4명의 국가대표를 보유하고 있다.


정채웅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