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이영규 기자]경기도교육청이 1일부터 파주 평화누리공원에서 '2013 세계에서 가장 큰 그림전'을 개최하고 있다.


오는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그림전은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주제로 총 94점이 전시된다. 이들 작품 중에는 해외 25개국에서 출품된 작품 32점이 포함돼 있다. 작품 규모는 가로 5m,세로 5m로 평화누리공원 바람의 언덕 아래에 좌우로 펼쳐져 있다.

가운데에는 지난 2011년 제작한 한국에서 가장 큰 그림(가로 35m, 세로 20m)이 놓여 있다. 국내 작품 62점은 가로 5m, 세로 3.6m 크기다. 경기도 학생과 교사들의 작품이 55점이다. 타 시도 작품 7점도 포함돼 있다.


앞서 도교육청은 1일 ▲남북 분단의 역사성과 아픔을 되새기고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기원하며 ▲미래지향적 평화통일의식과 평화교육을 다짐하기 위한 '남북평화 자전거 대행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초중고 학생 등 1000여 명이 참가했다. '달리자! 평화로, 미래로'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임진각 광장을 출발해 1시간 30분 동안 한반도 분단의 역사적 현장인 비무장지대 등 총 12km를 자전거로 달렸다.

AD



이영규 기자 fortun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영규 기자 fortune@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