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는 다음달 12일 전라권부터 시작되는 디지털TV 채널재배치에 따라 이를 홍보하기 위한 TV공익광고를 권역별 일정에 맞춰 재배치일 열흘 전부터 약 2주간 방송한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미래부는 이번 공익광고에 개그맨들이 출연, 채널설정 필요성과 방법에 대한 전달효과가 높아 시청자들의 자발적인 채널설정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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