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사랑할 때', 시청률 하락 불구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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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MBC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극본 김인영, 연출 김상호, 애쉬번)가 시청률 소폭하락에도 1위를 차지했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한 '남자가 사랑할 때'17회는 전국 시청률 10.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2일 방송한 16회분이 기록한 11.2%보다 0.6%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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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진짜 이별을 하게 된 한태상(송승헌 분)과 서미도(신세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한 KBS2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와 SBS '내 연애의 모든 것'은 각각 9.8%와 4%를 기록했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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