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이영규 기자]19세 가출소녀가 고등학교 1학년 남학생을 둔기로 때리고, 팔에 담뱃불을 지지는 등 엽기적인 행동을 하다가 붙잡혔다.


경기도 수원서부경찰서는 말을 듣지 않는다며 또래 남학생 팔에 문신을 새겨넣고 담뱃불로 지진 혐의(공동상해)로 이 모양(17ㆍ중3 중퇴)과 박 모양(19ㆍ무직) 등 가출소녀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

이들은 지난 2월말 수원시 팔달구 이 양의 집에서 A군(16ㆍ고1)을 둔기로 때린 뒤 팔에 담뱃불을 지지고 바늘에 잉크를 묻혀 문신을 새긴 혐의다.


박 양은 가출 당시 우연히 알게 된 A군이 말을 듣지 않고 건방지다는 등의 이유로 이 양에게 이 같은 짓을 시킨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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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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