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제23차 국제자동차안전기술회의'서 공개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자동주차 시스템, 사각지대 감지장치 등 세계 주요 완성차 업체들의 자동차 첨단 안전기술이 한자리에서 대거 공개된다.

국토교통부와 미국 도로교통안전청(NHTSA)이 공동개최하고 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하는 '제23차 국제 자동차 안전기술회의(ESV, The International Conference of Enhanced Safety Vehicles)'가 27일 오전 9시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개회식에 이어 언론매체를 대상으로 코엑스 전시장에서 세계의 유명 자동차 제작사들이 개발한 첨단 안전기술을 공개한다.

특히 버튼 하나로 어려운 주차를 대신해주는 현대자동차의 자동주차 시스템,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사각지대의 위험요소를 감지해알려주는 한국GM의 사각지대 감지장치, BGF의 차간거리 유지장치와 자동브레이크 시스템 등의 오차범위를 줄여주는 모바일정밀측위장치 등 첨단 안전기술들을 직접 체험해보는 공개 시연회가 별도로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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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안전을 위한 글로벌 협력방안 모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ESV 회의에서는 충돌회피 및 안전성, 보행자 보호, 전기·수소연료자동차 등 11개의 세부 분야에서 245편의 학술논문이 발표된다.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의 자동차 안전정책 등도 논의된다.


또 현대·기아차, 한국GM, 르노삼성, BMW, 도요타 등 세계 유수의 29개 자동차 회사가 개발한 첨단 자동차 안전기술에 대한 전시회와 함께 한국·미국·일본 등 4개팀이 출전하는 '학생 안전기술 디자인경연대회' 등이 진행된다.


박미주 기자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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