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중국 레노보 그룹이 스마트폰·태블릿PC 등을 생산하는 새 하드웨어 업체 인수를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왕 와이밍 레노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우리는 현재 스마트폰, 태블릿PC, 기업용 컴퓨팅 서버 및 스토리지 사업 등 신 성장사업을 확대하는데 큰 관심이 잇다"며 "충분한 자금 조달 능력을 활용해 기회만 온다면 인수대상 업체의 덩치에 상관없이 인수를 추진하겠다"고 발언했다.

AD

그는 이어 "현재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현금성 자산 규모는 30억달러가 넘는다"고 언급했다.


실제 왕 위안칭 레노보 최고경영자(CEO)는 글로벌 PC시장 수요 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다각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마련하고 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