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그룹 피어나인 소희과 화진이 귀에 익숙한 CM송의 주인공들로 밝혀졌다.
최근 피어나인(Peernine)의 멤버 소희와 화진의 CM송 녹음 경력이 알려지며 궁금증을 불러모으고 있다.
또 소희는 최근 커피 전문점 '카페베네' 5주년 기념 CM송의 주인공으로 지금도 전국 매장에서 그녀의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화진과 소희는 CM송 경력 이외에도 선배 가수들의 앨범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는 등 일찌감치 가요계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아왔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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