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24∼26일 광주시 광산구 송산유원지서 ‘제7회 광산우리밀축제’ 개최"
"체험·참여·문화행사 등 8개 분야 70개 프로그램 다채"

가족과 함께 황금 밀밭에  ‘풍덩’ 빠져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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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체험하면서 즐기는 ‘황금 밀밭’ 기다리고 있다.

광주시 광산구가 주최하고, 광산우리밀축제추진위원회(이하 우리밀축제추진위)가 주관하는 ‘제7회 광산우리밀축제’가 ‘우리밀의 숨겨진 비밀을 찾아서’를 주제로 24일부터 ~26일까지 광산구 송산유원지 밀밭과 그 주변에서 개최된다.


광산우리밀축제는 ‘광산우리밀’ 브랜드를 전국에 알리고, 국산 밀 소비문화를 확산해 농민소득을 높이는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취지로 시작해 올해로 7회째를 맞고 있다.

이번 축제는 체험·참여·문화·전시행사 등 8개 분야 70개 프로그램으로 짜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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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오전10시 유치원생들이 참여하는 ‘사생대회’와 ‘풍년기원 길놀이’를 식전행사로 분위기를 달군 후 같은 날 오후 3시 개회식으로 3일간 일정의 팡파르를 울린다.


우리밀축제의 백미는 체험·참여행사다. 우리밀축제추진위는 가족 단위의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우리밀 추억을 만들어준다는 목표로 밀밭·밀·요리·문화·전통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우리밀을 주제로 한 참여행사도 돋보인다. ‘밀피리’ 불기대회, 우리밀 퀴즈·삼행시 짓기, 밀가루 속 보물찾기 등은 어른들에게는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어린이들에게는 안전하고 맛있고 건강한 먹거리인 우리밀에 대한 인식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일정별로 놓치지 말아야 할 행사도 있다. 25일엔 ‘톡톡 튀는 발명왕 페스티벌’이 선보인다. 생활 속에서 궁금했던 과학현상들을 체험하고 경험하는 자리다. 이날은 더불어 초등부 사생대회와 락 페스티벌 등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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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엔 ‘전국우리밀요리경연’이 열린다. 올해로 2년째를 맞이한 요리경연대회는 마사회 등의 지원을 받으며 전국 요리인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이날 오전에는 송산유원지 인근 ‘황룡강 누리길’을 걸으며 밀밭을 감상할 수 있는 ‘건강사랑 걷기대회’가 열린다.


이밖에도 밀케이크와 밀쿠키 만들기 등 요리 행사, 북한 밀요리를 맛볼 수 있는 민속장터 등 구미를 당기는 프로그램들도 있다. 특히 축제에서 열리는 각종 대회에 입상한 시민들에게는 부상으로 우리밀 제품을 푸짐하게 시상한다.


축제기간 내내 ‘사진경연대회’도 함께 열린다. 아울러 지난해 입상작들은 전시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우리밀축제 방문객에게는 무료 사진인화 서비스도 해준다.


방문객들은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광산구는 셔틀버스 2대를 마련했다. 버스는 축제기간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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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은 도산역~광주송정역~광산구청~호남대주차장~송산유원지. 개인 차량을 이용하는 경우 호남대 주차장에 주차하면 혼잡을 피할 수 있다. 시내버스를 이용하려면 봉선 37, 송정19, 임곡 38, 임곡290을 타면 된다. 문의 광산구 지역자원특화팀 960-8134.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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