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이엔씨, 1000억 생산시설 신공장 증설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선박전장품 제조업체 삼영이엔씨 삼영이엔씨 close 증권정보 065570 KOSDAQ 현재가 764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764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상장사 54곳, 감사인 의견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 삼영이엔씨, 남매 경영권 분쟁 재발…장녀의 임시주총 소집허가 소송 제기 거래소 "코스닥시장위, 삼영이엔씨 상장폐지 심의·의결" 는 20일 신공장 증설 및 신규시설 투자를 위해 8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삼영이엔씨는 중장기 지속성장을 위한 생산능력 확보, 생산성 향상 및 신규 연구개발(R&D) 시설 확충을 위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영도 청학동에 들어설 신공장은 내년 3월말 완공 예정으로 현재수준의 2배에 달하는 1000억원 규모의 생산시설을 갖추게 될 예정이다. 이번 공장 증설로 2001년 현재의 영도 동삼동 신공장 증설이후 그간 매출성장에 따른 생산및 물류 공간 부족 해소는 물론, 신형 레이다 등 향후 출시 예정인 신제품 생산, 수주물량 적기 대응 및 생산성 향상에 만전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신규 R&D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스마트기술이 융합된 해상IT장비 개발 및 제품품질력 향상에 박차를 기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5년간 전방산업의 침체로 인해 해외경쟁사들의 실적악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삼영이엔씨는 신제품 출시와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을 통해 매년 꾸준한 실적 성장을 이어왔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들어 삼영이엔씨의 주요시장이라고 할 수 있는 레저보트 등 소형선박시장의 회복과 아시아시장의 급성장 대두, 선박안전장비 규제 강화 및 육상에서 실현되고 있는 스마트 기술의 해상IT시장으로의 확산 등 사업기회요인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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