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WIS 2013서 'ITU 전권회의' 알리기 나서
내년 10월 부산서 열리는 ITU 전권회의 홍보 이벤트 개최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는 오는 21~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 IT쇼(WIS) 2013'에서 국민들이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WIS는 약 16만 명이 참석하는 ICT 분야 국내 최대 전시회로 내년에는 부산에서 ITU 전권회의와 연계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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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는 국민들이 ITU 전권회의와 관련한 O·X 퀴즈, ICT와 전권회의에 대한 바람을 적는 희망나무, 명함 추첨 이벤트 등을 개최한다. 오는 10월 개최되는 모의 전권회의와 ITU 전권회의 서포터즈 모집 등 국민이 ITU 전권회의 준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2014 ITU 전권회의는 4년 주기로 전세계 193개국 장관이 모여 글로벌 ICT 정책을 최종 결정하는 총회로 내년 10월 부산에서 3주간 개최된다. 아시아에서는 지난 1994년 일본에 이어 20년만에 개최된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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