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시간을 아세요?
차성수 금천구청장 지난 10일 신흥초등학교 6학년2반 어린들에게 '파란 시간을 아세요?' 책을 읽어 주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지난 10일 오전 8시40분 서울 금천구 신흥초등학교는 행복 독서교육을 위한 명사 초청 스토리텔링 '와글와글 책 읽는 소리 신흥을 흔들다~'를 전교생 대상으로 진행했다.
행사에는 차성수 금천구청장, 이목희 국회의원, 이원기 서울시의원, 강구덕 금천구의원을 비롯한 19인이 참석, 어린이 독서교육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
이날 차성수 금천구청장은 ‘파란 시간을 아세요?(저자 안 에르보)’라는 어린이 그림책을 선정해 6학년 2반 아이들에게 읽어 주었다.
‘파란 시간을 아세요?’는 밤과 낮 사이, 밤도 아니고 낮도 아닌 시간을 '파란 시간'이라 이름 지어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시간에 대해 상상력을 발휘하며 즐거워 할 수 있는 책이다.
아이들은 차성수 금천구청장이 책을 읽어 주는 동안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신흥초등학교에서는 매주 금요일 아침자습시간 1학년부터 3학년까지 학생들에게 명예사서로 구성된 ‘책 엄마’와 신흥초 교원으로 구성된 ‘책 선생님’이 다양한 책을 읽어 주고 있다.
또 1학년과 4학년, 2학년과 5학년, 3학년과 6학년을 묶어 ‘Maching Reading’을 운영하고 있다.
‘Maching Reading’ 은 매주 수요일 고학년 학생이 저학년 교실을 찾아가 동화책을 읽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전 학년의 행복한 교우관계를 만들고 있으며 고학년의 자발적인 지원과 참여로 리더십 계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금천구의 지원으로 신흥초등학교 도서관을 새롭게 단장해 주민들에게 개방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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