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고재용, 강북구 김호식, 성동구 강형구, 중구 신동문, 강남구 신연순 팀장 잇달아 사무관 승진...연말께 강서구 고병득, 종로구 이종주, 마포구 유상한, 영등포구 송주용 팀장 등도 승진 가능성 커 주목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시 25개 자치구 언론홍보팀장들이 줄줄이 사무관에 승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시 자치구들에 따르면 지난 10일 서대문구 고재용 언론팀장이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고 사무관 승진자는 보도 담당과 언론팀장 8년만에 사무관에 승진하는 등 홍보전문가다. 특히 고 승진자는 최근 과로에 병원 신세를 질 정도로 업무에 집중하다 승진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이에 앞서 성동구 강형구 공보팀장, 중구 신동문 공보팀장, 강남구 신연순 언론팀장이 사무관 승진 대열에 합류했다.


특히 신동문 사무관은 최근 장충동장 보직 발령을 받았으며 신연순 승진자는 7월1일자로 공보실장으로 승진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점쳐진다.

이어 강북구 김호식 언론팀장도 최근 사무관에 승진해 오늘 27일부터 한달간 서울시인재개발원 교육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언론업무 18년 베테랑 강서구 고병득 언론팀장, 종로구 이종주 공보팀장, 마포구 유상한 언론팀장, 영등포구 송주용 언론홍보팀장, 은평구 한규동 언론팀장 등도 연말께 승진할 것으로 보인다.


또 중랑구 박용우 홍보팀장, 성북구 김호형 홍보팀장, 도봉구 박성준 언론팀장, 노원구 박영래 홍보팀장, 서초구 이재진 언론팀장, 송파구 이헌구 언론팀장,강동구 이재철 언론팀장, 양천구 전종만 언론팀장,용산구 유영준 언론팀장 등도 조만간 승진이 확실시 되고 있다.


이와 함께 언론팀장 두 번째를 맡고 있는 중구 정미선 언론팀장도 주어진 역할을 잘 하고 있어 머지 않아 사무관 승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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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서울시 25개 자치구 언론홍보팀장들이 잇달아 사무관 승진 대열에 합류한 것은 점차 자치행정에서 언론홍보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 팀장은 “업무 자체가 어려운데다 전문성을 점차 인정받아 자치구 언론홍보팀장들이 잇달아 승진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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