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루크 에반스 "악당이었지만 선물 받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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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할리우드 배우 루크 에반스가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 합류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루크 에반스는 13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분노의 질주:더 맥시멈'(감독 저스틴 린) 언론시사회 및 제작발표회에서 "이번 작품에 출연하게 돼 정말 기뻤다. 너무 멋진 시리즈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12년 동안 한 가족처럼 여러분들이 같이 일한 시리즈인데, 여기에 합류하게 돼 기뻤다"며 "비록 극중 악당이었지만, 너무 좋은 경험이었다. 선물을 받은 느낌이다. 운이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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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에반스는 극중 고도의 기술을 지닌 용병 레이서들을 조직해 암시장에서 몇 십억원을 받고 군사용 최첨단 기술 차량을 훔치는 범죄를 일삼는 조직의 우두머리, 오웬 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분노의 질주:더 맥시멈'은 정부의 추적을 피해 전 세계를 돌아다니던 도미닉(빈 디젤)이 죽은 줄 알았던 연인 레티(미 셀 로드리게즈)를 찾기 위해 베테랑 정부 요원 홉스(드웨인 존슨)와 손을 잡고 멤버들을 소집, 범죄 조직과 맞선다는 내 용이다. 오는 23일 개봉.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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