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민간부문 에너지 절약 운동 추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기후변화에 대한 심각성과 환경보전 중요성에 공감하는 기업과 함께 ‘그린오피스 운동’을 추진한다.


차성수 금천구청장

차성수 금천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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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과 공공부문에서는 에너지 절약이 상당히 정착돼 있으나 대규모 사무실 등 민간부문에서는 여전히 무분별하게 에너지를 소비하는 사례가 많다.

‘그린오피스 운동’은 사무실에서 많이 사용하는 일회용품을 자제하고 이면지 사용, 적정 실내온도 유지하는 것은 물론 에코마일리지 회원 가입, 금천에코라이프데이(G-Ecolife Day) 캠페인 참여, 컴퓨터 절전 프로그램 ‘그린터치’ 설치 등 에너지 절약과 녹색생활을 실천하는 운동이다.


‘금천에코라이프데이’는 일상생활의 사소한 것부터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녹색생활운동으로 금천구만의 독특한 에너지절약 캠페인이다.

신청방법은 금천구 에코라이프데이 홈페이지 (http://www.geumcheon.go.kr/ecolifeday/sub/sub01.jsp)에 실명인증을 거쳐 실천할 항목에 체크한 후 하단에 실천 시작일과 실천인 등록을 하면 된다.


구는 앞으로 ‘그린오피스 운동’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15일까지 모집,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운동 취지와 실천 자료에 대한 설명회 개최 후 6월1일부터 본격 추진키로 했다.


지난해 교학사 대신증권 LG전자 기아자동차 중소기업은행 홈플러스 시흥점 등 6개 기업이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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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형창우 환경과장은 “사무공간의 에너지 절약으로 경제적 이익도 높이고 친환경 기업 이미지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그린오피스 운동’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금천구 환경과(☎2627-2370~4)에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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