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데오거리 특별계획구역 세부계획수립과 국회대로 지하화에 따른 여건변화 반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는 목동역 주변의 상업기능을 강화하고 로데오거리 주변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목동오거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을 실시한다.


전귀권 양천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 양천구청장 권한대행

AD
원본보기 아이콘
구는 지난 2007년5월 결정된 목동오거리 지구단위계획 구역에 대해서 국회대로(제물포터널) 지하화 사업에 따른 주변 여건 변화를 반영하고 로데오거리 특별계획구역에 대한 건축허가 제한 문제점 등을 해소하기 위해 재정비 용역을 실시, 지난 10일 착수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과업수행에 들어갔다.

구는 보다 실효성 있는 계획수립을 위해 기초조사를 보다 면밀히 진행, 지역발전의 저해 요소를 철저히 분석, 개선할 예정이다.


또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기존 미개발지 소유자 뿐 아니라 개발이 완료된 지역 주민들에 대해서도 전수 조사를 진행한다.

AD

이와 함께 향후 주민설명회, 주민의견 청취 등을 지속적으로 시행, 주민의 입장에서 세심하게 검토·반영할 예정이다. 이밖에 시·구합동보고회와 양천구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 등 단계적 절차를 거쳐 내년 12월 최종 완료할 계획이다.


하상문 균형개발과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로데오거리 특별계획구역에 대한 세부계획을 수립,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유도하고 실현가능한 건축물용도, 밀도, 높이, 형태 등 건축물에 대한 계획을 수립, 토지이용계획을 합리화하고 미관을 개선해 효율적으로 도시를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