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10일 오전 4시께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 생활체육공원 앞 도로에서 주모(52)씨가 몰던 로체 승용차와 김모(47·여)씨의 그랜저 승용차가 정면으로 충돌했다.


이 사고로 로체 승용차 조수석에 타고 있던 진모(42·여)씨와 그랜저 승용차 운전자 김씨가 크게 다쳐 119에 의해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또 주씨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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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결과 주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091%로 만취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았다가 이 같은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로체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사고가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선강 기자 skpark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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