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배우 신민아와 현빈의 관상이 공개됐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신의 한 수' 녹화에서는 역학자 조규문 박사가 출연해 사람의 얼굴 주름으로 운명을 알아보는 '셀프 관상법'을 선보였다.
그는 대표적인 연예인으로 신민아와 현빈을 꼽으면서 "보조개가 그들의 매력 포인트이기도 하지만 관상학 쪽에서는 나쁜 일로 놀라거나 다칠 수 있다고 본다"며 예상 밖의 관상 결과를 공개했다.
신민아와 현빈의 보조개 관상에 대해 밝힌 조 박사는 이날 팔자 주름, 입술, 목주름 등으로 운명을 알아보는 셀프 관상법도 소개했다.
한편 신민아와 현빈의 관상은 8일 오후 11시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수경 기자 uu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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