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민 자전거대행진
11일 오전 10시 안양천 신정교 해마루축구장 '2013 양천구민 자전거대행진'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는 11일 오전 10시 안양천 신정교 아래 해마루축구장에서 '2013 양천구민 자전거 대행진'을 개최한다.
양천구 생활체육협의회(회장 박미라)가 주관하고 양천구청이 후원하는 ‘자전거 대행진’은 주민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녹색 교통수단인 자전거타기의 생활화를 적극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코스는 신정교 아래 축구장에서 출발하여 목동교를 지나 희망교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약 6km 구간으로 자전거로 주행 시 40분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구는 안전한 대회를 위해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상해보험에 가입하고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 만약의 사고에 대비한다.
또 부대행사로 이색 자전거와 자전거용품 전시 판매,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를 운영하며, 페이스페인팅, 경품추첨 등 각종 이벤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전거 특구 양천구에는 현재 총 39.09km 자전거 도로가 조성돼 있으며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학교, 공원 등 다중공공 이용시설 209개소에 1만1233대의 자전거를 보관할 수 있는 보관대를 설치, 자전거 이용 구민의 편의를 돕고 있다.
또 지난 2011년 2월 문을 연 신목동역 자전거주차장은 지상 2층 규모로 총 260대 자전거를 주차할 수 있으며 자전거 대여도 가능해 안양천 자전거도로를 이용해 자전거를 즐기길 원하는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양천구 주민 뿐 아니라 신분확인이 되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양천구 교통행정과(☎2620-3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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