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사업, 울산공장 3월 정기보수 여파…필름사업, 중국과 일본 태양광 모듈업체 가동률 상승 영향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 SKC SKC close 증권정보 011790 KOSPI 현재가 118,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4.07% 거래량 338,644 전일가 123,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달리는 말에 제대로 올라타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SKC, 김종우 대표이사 선임…미래 신사업 성공적 안착 적임자 SK넥실리스, 배터리업계 최초 국제 ESG 인증 '카퍼마크' 획득 가 지난 1·4분기 울산공장 정기보수 등의 여파로 외형과 수익성이 모두 줄어들었다.


7일 SKC는 1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4%, 6.3% 감소한 5602억원, 23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8.3% 줄어든 50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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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별로 살펴보면 화학사업의 경우 지난 3월 울산공장 정기보수가 실적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SKC는 "계절적 비수기로 인해 다운스트림 수요가 감소했다"며 "아울러 울산공장 정기보수로 매출 및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언급했다.


필름사업의 경우 디스플레이 사업 분야는 액정표시장치(LCD) 등 TV 수요 약세가 지속됐지만 중국, 일본 등 태양광 모듈업체 가동률 상승 등에 힘입어 8.7% 달하는 영업이익률을 시현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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