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마감]금융주 등 전업종 상승...1.5% ↑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중국 주식시장이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3일 중국 주식시장은 금융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거의 모든 업종이 상승세를 기록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에 비해 1.5% 상승한 2205.5로 거래를 마쳤다.
유럽중앙은행(ECB)이 기준금리를 인하한데 이어, 미국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5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대외투자환경 개선되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중국에서는 오늘 상승세를 기술적 반등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화시증권의 마오성 애널리스트는 "투자자들이 1일 발표된 제조업 구매관리지수(PMI)이후의 악재를 소화한 뒤에 기술적 반등을 갖고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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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4월 서비스업 PMI는 전일대비 1.1포인트 하락한 54.5를 기록했다.
전업종의 상승세를 보였다. 헬스케어 2.4%, 소비자 1.9%, 정보통신 1.73%, 유틸리티 1.71%, 소비자서비스 1.49% 상승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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