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의 신' 김혜수 오지호, '엘리베이터 열애'? 전혜빈 '깜짝'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직장의 신'의 김혜수와 오지호 사이를 향한 전혜빈의 오해가 깊어지고 있다.
29일 밤 방송한 KBS2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연출 전창근 노상훈, 극본 윤난중)에서는 미스김(김혜수 분)과 장규직(오지호 분)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을 금빛나(전혜빈 분)이 맞닥뜨리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미스김과 장규직은 지난 밤 포장마차의 술값 계산을 두고 티격태격하던 상황. 1000원을 두고 옥신각신 하던 두 사람은 서로의 손을 잡게 됐고 엘리베이터 앞에 서 있던 금빛나에게 이를 목격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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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금빛나는 뒤풀이에 참석하지 않고 미스김과 포장마차에서 술잔을 기울이는 장규직을 발견했기에 이들의 사이를 두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낼 수밖에 없었다. 특히 장규직을 아직 잊지 못하는 그였기에 이러한 오해는 더욱 깊어졌다.
한편, 이날 '직장의 신'에서는 사원 평가를 두고 와이장에서 벌어지는 촌극이 전파를 탔다. 서로에게 점수를 얻기 위한 직원들의 행동들로 인해 어색하면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돌자 신입사원들은 고개를 연신 갸웃거렸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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