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세계 최대 운송업체 UPS가 전망치를 웃도는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5일 UPS는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1.04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전망치 1.01달러를 능가하는 수치다. 매출액은 2.3% 증가한 134억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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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판매 증가로 운송물량이 늘어난 것이 실적 호조의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실제로 자동차 부품, 헬스케어, 의류 등의 매출 호조로 국내 주문이 4.4% 가량 늘어났다.


회사 측은 올해 연간 주당순이익이 4.8달러에서 5.06달러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문가 전망치는 4.99달러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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