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승무원 폭행 물의 포스코에너지 임원 결국 사표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항공기 안에서 여승무원을 폭행한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포스코에너지 임원 A씨가 23일 오후 사표를 제출했다.
POSCO홀딩스 POSCO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5490 KOSPI 현재가 419,5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47% 거래량 207,889 전일가 421,500 2026.04.22 09:21 기준 관련기사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개별 종목, ETF 모두 가능 포스코홀딩스, 1609억 규모 인도 광산업체 지분 취득 결정 달리는 말에 올라타볼까? 부족한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에너지는 이날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최근 불미스러운 일과 관련된 당사 임원이 오늘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23일부로 회사에서 수리됐다"고 밝혔다.
A씨는 사직서에 "한 사회의 구성원이자 기업 임원으로서 이번 사태에 책임을 통감하며 해당 항공사와 승무원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적었다.
포스코에너지는 22일 A씨를 보직해임하고 향후 진상조사를 마무리한 뒤 정식 인사위원회를 열어 해고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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