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세관 불량먹을거리 분석기술 깐깐해진다
중앙관세분석소, 분석요원들에게 탈세 우려물품 교육…새 상품 특징, 제조공법, 식품 유전자 분석기법 등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전국 세관의 불량먹을거리 분석기술이 더욱 깐깐해진다.
23일 관세청에 따르면 중앙관세분석소는 최근 세금을 적게 낼 확률이 높은 물품이나 국민건강을 해치는 불량먹을거리 분석기술을 강화키 위해 일선세관 분석요원들을 대상으로 한 전문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중앙관세분석소가 진주혁신도시로 옮긴 뒤 처음 하는 것으로 김윤희 경상대학교 화학과 교수 등 서부경남지역의 우수대학 교수들이 강사로 나섰다.
교육내용은 관세품목분류상 쟁점이 되는 ▲새 상품의 특징 ▲제조공법 ▲식품의 유전자분석기법 등이다.
이를 통해 세관은 문제가 되는 먹을거리가 국내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면서 수입에 따른 관련세금도 철저히 물린다. 특히 통관단계에서 꼼꼼히 조사해 불량먹을거리가 발붙이지 못하게 규제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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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열 관세청 총괄분석과 사무관은 “중앙관세분석소는 수출·입품의 과학적 분석으로 공정과세기준 적용을 돕고 마약류·불량먹을거리를 막는 관세청 직속기관”이라며 “안정적인 세수확보, 관세분석기술의 연구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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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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