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 사무처장에 김성(60)씨가 내정됐다.
김 내정자는 광주일보 부장, 무등일보 편집국장, 광남일보 편집국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사회통합위원회 광주협의회 위원을 맡고 있다.
김 내정자는 신원조회 등 행정절차를 거쳐 22일 임명권자인 광주문화재단 이사장인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게 된다.
장승기 기자 issue9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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