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김재중 귀요미 4종세트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김재중은 1부터 4까지 각 숫자에 어울리는 귀여운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1+1'은 볼에, '2+2'는 손가락을 머리에, '3+3'은 안경을 만들고 '4+4'는 꽃받침을 세웠다. 시크한 매력이 트레이드마크인 김재중은 숫자포즈 역시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시선을 모았다.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귀엽다기 보다는 멋져요", "그냥 화보 같다", "애교 만렙(최고의 레벨을 뜻하는 신조어)"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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