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사육신공원 등 도심속 공원 돌며 역사 만나기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사육신공원을 비롯한 동작구 내 공원을 활용한 도심속 자연과 역사만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20일부터 10월까지 공원이용프로그램 일환으로 사육신공원과 국립현충원 탐방, 봉숭아물들이기 체험, 나만의 박 작품만들기 등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충실 동작구청장

문충실 동작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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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과 어린이들에게 공원의 자연자원을 활용, 공원에 대한 관심도를 높일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4개 프로그램에 관내 어린이집 유아 유치원생 초등학생, 가족단위 등 1290여명이 참여하게 된다

사육신공원에서는 사육신공원 역사와 문화재알기, 공원내 수목관찰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국립현충원은 현충원 역사와 묘역시설 알기, 수목관찰이 준비돼 있다.


또 제비어린이공원에서는 봉숭아물들이기 체험과 조롱박과 자연재료를 활용한 나만의 박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숲생태전문지도자, 역사박물관 대학 등 전문 지도자 과정을 거친 해설가가 진행함으로써 도심에서 느끼기 어려운 자연체험과 역사교육을 전문성 있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올해 공원 이용프로그램은 매월 첫째·셋째 토요일과 둘째· 넷째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오는 10월23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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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공원녹지과(☎820-9845)로 전화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공원이 갖고 있는 역사적인 자원을 활용하여 공원이용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어린이들에게는 자연과 함께하는 열린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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