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공동체 사업 컨설팅 워크숍
강북구, 15일 오전 10~오후 5시 도봉숲속마을에서 열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15일 도봉숲속마을(도봉산 입구)에서 마을공동체 마을의제(주민제안) 선정사업 추진주체와 공모사업에 관심있는 주민 80여명을 대상으로 ‘2013년 강북구 마을공동체 사업 컨설팅 워크숍’을 갖는다.
이번 워크숍은 마을공동체 사업으로 지원하는 마을의제와 주민제안사업, 공모사업에 대해 주민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사업에 응모·실행할 수 있도록 실무교육과 공동체 이해도를 높이는 맞춤식 컨설팅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오전 10시부터 구청 마을공동체 직원들의 2013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안내와 실행계획서 작성방법, 회계처리 실무교육에 이어 전문강사를 초빙, 벽화, 장터·축제, 공모사업의 분야별 강의로 이어진다.
오후에는 참가주민이 '지역축제, 장터, 벽화', '역사·문화·관광', '청결한 강북가꾸기', '공동체형성 프로그램 지원' 등 4개 분야에 자유롭게 참여, 분임별 멘토와 함께 발전사항을 토론함으로써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공동체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진행된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주민들에게 올 공모사업에 대해 상세히 안내, 마을공동체 사업에 대한 참여율과 관심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공모사업 분야는 강북구만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역사·문화 관광분야', '청결한 강북가꾸기 분야' 지정제안 사업과 '공동체형성 프로그램' 등 다양하고 창의적인 사업발굴을 위한 제유제안 사업으로 나눠 주민의 제안을 받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사업의 영역을 넓혀 줄 다양한 전문강사를 초빙해 주민들이 관심분야를 선택하고 상호간 사업모델을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진행과 강사로는 메니페스토 강북시민연대와 열린사회북부신민회 공동대표로 활동중인 김진숙 대표가 전체진행을 맡았다.
또 민건동(마을공동체 품애컨센서스 총괄본부장), 이인혁(일상속 문화예술커뮤니티‘동네형들’단체대표), 이상섭(강북청소년 문화체육담당) 등 분야별 전문강사와 4명의 멘토(마을활동가)가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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