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글로벌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푸어스(S&P)가 LG전자의 신용등급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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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S&P는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32,800 전일대비 6,200 등락률 +4.90% 거래량 1,430,607 전일가 126,6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LG전자, AI 데이터센터 HVAC 사업 확대 속도 LG유플러스, 장애인의 날 맞아 임직원 인식개선 콘서트 개최 용석우 삼성전자 사장 "中 TV 공세, AI와 라인업 강화로 정면 돌파"(종합) 의 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stable)'에서 '긍정적(positive)'으로 올렸다. 신용등급은 기존 'BBB-'를 유지했다.


등급 전망 '긍정적'은 향후 신용등급이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음을 의미한다. S&P는 "LG전자는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 개선과 디스플레이 패널 수요 증가에 힘입어 향후 12개월간 영업실적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스마트폰 시장 등에서의 지위와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경우 신용등급이 상향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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