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북한이 3일 개성공단 출·입경 승인 통보를 보내오지 않아 우리 측 근로자들이 공단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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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북한과 우리 측 간 개성공단 통행업무는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를 통해 우회해 이뤄진다. 남북관계가 경색되기 전에는 서해지구 군통신선을 통해 남측이 북측에 통행계획서를 전달하고 북한 서해지구사령부가 직접 승인을 통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앞서 북측 담당기관인 중앙개발지도총국은 오전 7시 40~50분께 개성공업지구관리위에 출·입경 승인 통보를 보내왔다.


오종탁 기자 t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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