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원투자개발, 대산열병합발전에 90억 자금조달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5:30 기준 은 29일 한라건설이 대산열병합발전㈜에 90억원을 대여한데 대해 연대보증을 섰다고 밝혔다.
한라건설이 대산열병합발전소에 대여를 한 것은 올 하반기 착공예정인 대산열병합발전소의 설계, 시공 등을 총괄할 EPC(Engineering , Procurement & Construction)사업자로 참여하는 것을 검토중이기 때문이다. 한라건설은 사업참여 방식, 범위등에 대해 세부 논의를 진행하기 위한 공동사업 기본합의서를 체결했다. 대여는 공동사업약정 내용에 따라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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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열병합발전은 충남 서산 소재의 대산석유화학단지 내에서 열생산능력 시간당 460ton과 발전용량 120MW의 시설규모의 열병합발전소의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최근 여수열병합발전소와 합병하여 한화에너지로 상호를 변경한 군장열병합발전㈜(500ton/h,123MW)와 거의 비슷한 은. 군장열병합발전 2011년 7월에 상업생산을 개시해 6개월동안 602억원의 매출과 114억원의 영업이익(연단위 환산기준 매출 약1400억원, 영업이익 약350억원)을 달성했다.
대산열병합발전소는 2013년하반기 착공, 2015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발전소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한라건설의 EPC사업자 참여가 확정될 경우, 한국자원투자개발의 유연탄 공급시기도 앞당겨 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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