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급식 취약시설 꼼꼼히 살핀다
강서구, 4월부터 50명 미만 어린이집 317개 소 급식시설 점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단체급식 시설 중 집단급식소 설치·신고의무가 없는 소규모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식중독 예방관리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들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추진한다.
대상은 50명 미만 어린이집 317개 소이다.
4월부터 연말까지 소비자 명예식품감시원이 2인1조로 1일 7개소 이상을 방문 점검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조리장 청결과 종사자 손?조리기구 세척?소독 상태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여부 ▲기초 위생과 식중독 예방관리 홍보 등이다.
해당 어린이집에 1차 방문 시 일일 위생 점검표와 위생수칙 스티커를 눈에 잘 띄는 곳에 부착하고 종사자 교육도 병행한다.
어린이집별로 연 1회 이상 방문점검하며, 시설장과 종사자들의 식품안전 의식 제고를 위하여 지속적인 지도·계몽을 통해 위생수준 향상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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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급식시설이 갖춰야 할 청결과 위생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추진하게 됐다”며 “향후 단체급식 취약시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급식종사자의 위생인식을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위생관리과(☏2600-5831)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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