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


광주·전남지역 상가 건물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 수억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28일 오후 9시47분께 광주광역시 북구 각화동 농산물도매시장 인근 한 상가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410㎡의 조립식 단층 건물 점포 11곳과 보관 중인 농산물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억20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신고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앞서 같은날 오후 8시13분께 전남 화순군 화순읍의 한 시장 인근 상가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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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뻥튀기 가게와 식당 등 단층건물 2동에 있는 상가 6곳(387㎡)을 태워 소방서 추산 823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과자류를 만드는 한 상가에서 기계과열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선강 기자 skpark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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