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주먹’ 유준상, “닭가슴살 과다복용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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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유준상이 작품을 위해 단기간 내에 몸을 만들 수 있는 비법을 밝혔다.


유준상은 3월 27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이뤄진 영화 ‘전설의 주먹’(감독 강우석)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그는 이날 몸만들기와 관련해 “하체와 등은 신경 안 썼다. 작품 속에서 드러나는 부분이 상체여서 그나마 다행이었다. 닭가슴살을 과다 복용했다. 이제는 나이 때문에 닭가슴살이 몸에 안 맞았다”고 비화를 소개했다.


이어 그는 “황정민이 현장에서 매우 열심히 해서 나도 같이 안할 수 없었다. 40대 중반에 몸 만드는 것이 쉽지 않고 몸을 만들어놔도 그만큼 빨리 없어졌다”며 아쉬워했다.

또한 그는 “몸을 앞뒤 다 만들어 달라는 요구만 아니면 역할을 위해 또 닭가슴살을 먹을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유준상은 극중 학창시절 카리스마 하나로 일대를 평정했지만 지금은 출세를 위해 자존심까지 내팽개친 대기업 부장 이상훈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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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주먹’은 학창시절 각 지역을 평정한 전설의 파이터들이 전국적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TV파이트쇼에 등장해 상금 2억원을 두고 최고를 겨루는 인기 웹툰 원작의 영화다.


한편 유준상을 비롯한 황정민, 이요원, 윤제문, 정웅인 등이 출연하는 ‘전설의 주먹’은 오는 4월 10일 개봉 예정이다.


황원준 기자 hwj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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