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인재개발원, 27일 서울대 음악대학과 學·官협력 협약 체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시 인재개발원(원장 남원준)은 27일 서울대학교 음악대학(학장 김영률)과 學·官 교류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서울시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남원준 서울시 인재개발원장과 김영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장 등이 참석, 두 기관 교류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음악 관련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대한 사업추진, 기관 상호간 교육프로그램과 시설활용 등 적극적 상생협력 도모, 서울대학교 재학생과 졸업생의 사회참여와 봉사기회 제공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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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인재개발원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전공자들의 음악 공연과 교수진의 음악 관련 강의 등을 기존 리더십 역량 교육, 인문소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공무원 교육에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원준 서울시 인재개발원장(왼쪽)이 27일 김영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장과 관학 협약을 맺었다.

남원준 서울시 인재개발원장(왼쪽)이 27일 김영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장과 관학 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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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공무원의 창의·감성 마인드를 함양하고 서울대학교 음악 전공 학생(졸업자 포함)들의 사회참여와 공연 기회를 높여 두 기관의 상생발전을 도모한다는 것이다.

서울시 인재개발원은 올해 협력하기로 한 프로그램으로는 문화예술공연, 동아리 강좌, 국악 강의 등 15개 프로그램이다.

남원준 서울시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한 두 기관의 교류협력은 서울대학교 음대 학생들에게는 사회 참여와 공연 기회의 확대로 그 의미가 있을 뿐 아니라 서울시 공무원에게는 음악을 통한 감성 교육을 바탕으로 더욱 시민에게 친절하게 다가갈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기대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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