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건강한 아기, 행복한 엄마 도와드립니다”

지난해 광산구보건소에서 열린 ‘아가랑 엄마랑 태교교실’에 참여한 주민들이 강사와 함께 펠트 공예품을 만들고 있다.

지난해 광산구보건소에서 열린 ‘아가랑 엄마랑 태교교실’에 참여한 주민들이 강사와 함께 펠트 공예품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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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을 위한 ‘행복한 예비맘 교실’과 임산부를 대상으로 ‘아가랑 엄마랑 태교 교실’을 마련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을 모집한다.

‘행복한 예비맘 교실’은 임신을 준비하는 관내 기혼 여성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광산구보건소 모자보건실에서 다음달 11일부터 매주 목요일 총 3회 여는 ‘행복한 예비맘 교실’은 건강한 아기를 갖고, 심리적 안정과 교육의 재미를 유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심미정 보건대 간호학과 교수가 임신하기 좋은 몸 만들기, 여성과 남성의 신체 구조 등으로 구성된 ‘아기가 찾아오기 좋은 몸 만들기’ 강좌를 진행한다.

또 펠트 전문가 김상미 강사가 ‘희망을 품은 싹스돌(양말 인형) 만들기‘를 알려준다. 싹스돌 만들기는 교육의 재미와 함께 미래에 만날 아기에게 줄 선물을 엄마가 직접 만든다는 점에서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할 것으로 보인다.


‘아가랑 엄마랑 태교교실’은 관내 임산부 45명을 선착순 모집해 다음달 9일부터 열린다. 이 프로그램은 임산부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광산구보건소(20명)와 수완보건지소(25명)에서 총 3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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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랑 엄마랑 태교교실’은 ▲임산부 건강관리와 ▲펠트 짱구베개 만들기로 구성됐다. 임산부 건강관리는 박미경 남부대 간호학과 교수가 펠트 짱구베개 만들기는 김상미 강사가 맡아 진행한다.


두 프로그램 모두 무료로 제공되며, 광산구보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960-8756)로 신청할 수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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