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가수 솔비가 애정이 가득 담긴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솔비는 26일 미투데이에 "모든 이가 두 번째 손가락을 나에게 향할 때도 이들은 늘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워준다. 기쁠 때도 슬플 때도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내 가족들. 이런 좋은 사람들이 내 가족이 된 것에 참 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솔비 보다 언니가 더 예쁘다", "다들 행복해보여", "가족을 사랑하는 솔비의 마음이 전해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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