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캠코 오버행 이슈 해소·美 수출 기대..'비중확대'<한화투자證>
[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한화투자증권은 25일 한화오션 한화오션 close 증권정보 042660 KOSPI 현재가 118,100 전일대비 2,300 등락률 -1.91% 거래량 2,595,567 전일가 120,4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투자금 부족, 반대매매 위기...연 5%대 금리로 당일 해결 변동성 속 기회 찾는 투자자들...4배 주식자금으로 담아둬야 할 종목은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에 대해 주가 상승때마다 불거졌던 오버행 이슈 해소와 미국 셰일가스 수출승인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와 목표주가 3만1000원을 유지했다.
정동익 연구원은 "지난 2월22일 캠코가 부실채권 정리기금을 청산해 캠코가 보유중이던 대우조선해양 지분(19.1%)의 대부분은 정부의 공적자금상환 기금에 현물반환됐다"며 "이에 따라 블록딜 추진 등 그동안 주가 상승시마다 불거졌던 오버행 이슈도 완전히 해소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지분일부(약 10% 수준으로 추정)가 부실채권정리기금에 출연했던 24개 금융기관에 출연비율에 따라 반환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2월25일 이후 국내기관이 약 43만주 순매수하고 있어 큰 우려는 없다고 판단했다.
이와 함께 미국의 셰일가스 수출에 대한 수출 승인도 호재로 작용한다고 덧붙였다.
정 연구원은 "대우조선해양의 경우 자회사 Pangea LNG를 통해 직접 미국 셰일가스 수출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성과가 가시화될 경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정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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