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의 첫 단독 콘서트' 이정 "역사적인 날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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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 "역사적인 날이 될 것 같다."


이정은 22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가진 첫 단독 콘서트 '히스토리(He'story)'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공연을 준비하면서 초심으로 돌아가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정은 오는 23일과 24일, 양 일간 데뷔 10년만의 첫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그는 "이번 공연으로 내가 어떻게 가야할지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오신 분들의 마음을 제가 듣고 그 길을 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공연 타이틀인 '히스토리'에 대해 "제가 데뷔 때부터 지나온 시간을 모두 말하고 싶었다"며 "음악을 어떻게 하게 됐고 지금까지 어떤 일이 있었던 지, 그리고 '나는 가수다'를 통해 절 알린 과정도 모두 들려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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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끝으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콘서트 무대에 서겠다. 이번 공연을 통해 깨닫는 바가 상당히 크다. 제가 공연을 하면 꼭 보러가야겠다는 마음이 들 수 있는 초석을 다지겠다"며 두 주먹을 굳게 쥐었다.


한편, 이정은 이번 단독 콘서트를 마친 뒤 4월 발매 예정인 앨범 준비에 심혈을 기울인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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