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


22일 오후 4시40분께 광주광역시 서구 양동 한 아파트 앞 도로에 정차된 15t 덤프트럭 한 대가 아파트 화단으로 돌진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덤프트럭이 갑자기 주차돼 있던 차량과 오토바이 등을 잇따라 들이받고 아파트 화단으로 돌진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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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횡단보도를 건너던 A(12)군이 넘어진 오토바이에 부딪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내리막길에 세워진 덤프트럭의 제동장치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를 찾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선강 기자 skpark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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