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기흥휴게소에 아웃도어 매장 외 체험·놀이·공연·전시 공간 22일 개관


고속도로 휴게소에 '체험형 쇼핑몰' 생긴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고속도로 휴게소야, 쇼핑몰이야?"

고속도로 휴게소가 확 바뀐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22일 경부고속도로 기흥휴게소 내 아웃도어 전문쇼핑몰 문을 연다고 밝혔다.


쇼핑몰은 기흥휴게소 유휴부지 1만5250㎡에 건축연면적 5678㎡, 지상3~지하2층 규모로 지어졌다. 도로공사와 평안세븐스마일㈜간 개발협약으로 지난해 6월 착공, 9개월 만에 준공됐다. 총 사업비는 105억원이다.

AD

이곳에는 식음시설,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매장, 실내 암벽장, 숲속캠핑장 등이 들어섰다. 공기막구조의 어린이놀이터와 전망형 휴게데크 등도 설치됐다. 문화 체험 공간 '아트리움'과 소통광장은 인근 주민들에게 개방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중부고속도로 마장복합휴게시설도 오는 4월 개장 예정"이라며 "고속도로 휴게소를 오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계속 바꿔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