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스타' 방예담, 심사위원 3인 극찬..캐스팅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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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SBS ‘일요일이 좋다-K팝 스타 시즌2’(이하 K팝 스타)에 참가한 방예담이 양현석-보아-박진영 등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3월 17일 오후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K팝 스타’에서는 TOP5 이천원, 악동뮤지션, 방예담, 라쿤보이즈, 앤드류 최 등이 경합을 펼쳤다.

방예담은 Percy Sledge의 ‘When a man loves a woman’을 추천받았다. 그는 생전 처음 겪은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차분하게 자신만의 무대를 이끌어갔다.


그의 무대를 본 박진영은 “어느 식당에서 밥을 먹다가 마이클 잭슨이 죽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유 없이 눈물이 흘렀다. 저음부터 고음까지 근육으로 소리를 조이지 않는다. 이것을 대회 도중에 고쳤다. 자기가 이해하지도 못하는 가사를 만들어서 노래로 폭발시키고 애드리브 라인의 타이밍이 절묘했다”고 극찬했다.

양현석 역시 “시청자들이 간혹 심사위원들이 왜 방예담을 극찬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고 하는데, 그는 프로들이 가지고 있는 스킬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오늘 무대는 최고였다”고 말했다.


보아는 “예담 군의 노래는 호흡, 음정이 딸리는데 왜 열광할까 의문점을 가진다. 이 친구의 몸은 성장을 안했기 때문에 울림통이 작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 친구가 가지고 있는 스킬은 정말 대단하다”고 앞의 두 심사위원들의 의견에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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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예담은 300점 만점 중 286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캐스팅 티켓에 한걸음 성큼 다가갔다.


이날 경연에서는 이제까지 진행했던 일 대 일 대결 방식이 아닌 점수 제도를 다시 도입했다. 이들은 심사위원 점수 70%와 문자 투표 30%를 종합해 총점이 높은 상위 네 팀은 SM-YG-JYP 중 한 곳의 선택을 받게 되며, 최하위 한 팀은 탈락하게 된다.


황원준 기자 hwj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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