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상의, '정치권 마당발' 회장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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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일본상공회의소가 오는 10월로 퇴임하는 오카무라 다다시(岡村正) 회장 후임으로 미무라 아키오(사진,72·三村明夫) 신일철주금 상담역을 추대할 방침이라고 마이니치신문이 14일 보도했다.


일본상공회의소는 오는 11월 회원총회에서 미무라 상담역을 임기 3년인 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선출할 예정이다.

미무라 상담역은 신일철주금의 전신인 신일본제철 회장 시절, 스미토모 금속 공업과의 합병을 주도한 후 상담역으로 물러나 문부과학성의 중앙교육심의회 의장 등 공직에 전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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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에서 물러난 경영자가 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취임하는 것은 이례적이며 신일철주금 인사가 기용된 것도 29년 만이다.

일본언론들은 상공회의소가 정재계 인맥이 넓은 미무라 상담역을 통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과 일본 원자력 문제 등 현안을 처리하고자 한다고 소개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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